다른 즉흥적인 그림과 달리, 한국의 민화는 그리기 전 아교와 색상등의 많은 층을 계획하여야 합니다. 더욱 깊이있는 색상이 종이에 배어 들도록 한층 한층 색을 입히고 마르기를 기다리는 반복적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들은 수강생들에게 참을성과 함께 시간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기다림과 명상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