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붓의 물감양과 바림붓의 물양을 조절하는 것이 많이들 익숙해지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더러 물을 너무 많이 흥건히 칠하시는 분들이 몇몇분 계셨습니다. 재료자체가 수채화와는 다루는 방법이 달라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마지막 단계인 색선을 그어서 완성할것입니다.

This week, students added a darker layer of color in smaller areas to deepen saturation.

Although some students use too much liquid with their coloring and Balim brushes, most of them started to control the amount of liquid used.

For the next week, Students will finish their pieces by drawing color lines on top of existing grey 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