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작가는 워크샵의 시작은 제 일차 산업혁명에 영감을 받은 작가, 하룬 파로키의 공장의 떠나는 노동자들 (1995) 로 시작을 하였다. 이작품은 어거스트와 루이스 라미레 형제의 원작, “La sortie de l’usine Lumière à Lyo (1895)”를 포함하고 있는 비디오 리믹스다. 공장의 자동기기들과 어우러져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영광스럽게 표현한 디아고 리버라의 디트로이 산업도시의 북쪽 벽에 그려진 벽화는 18세기 후만과 19세기 전기에 일어난 2차 산업혁명의 사회적 영향을 느낄수있다. 세계는 지금 20세기에 시작한 디지털 전자 혁명의 끝에 있다. 생산의 모드가 변화함에 따라 사람들의 삶이 외부 구조체에 의해 결정되고 그 모양을 이룬다. 표준화된 생산과 통신수단안에서 개인의 주관과 능력은 그 존제를 잃어가고 있다. 그 와중 인터넷의 등장으로 전세계의 메이커스들은 같이 만들고, 배우고 나누기위해 사는 곳을 불문하고 인터넷망을 타고 통신의 연결망을 트기시작했다. 아두이노 창시자인 마시모 반지는 오픈소스라는 계념을 그의 TED 강의에서 소계를 한다. 오픈소스란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의 창시자가 저작권의 소유와 인포메이션을 를 누구에게나 무료로 배포하는 것으로 더불어 공부하고, 개선하고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메이커스 운동이나 오픈소스 문화는 우리모두가 예술가, 엔지니어, 과학자, 수학자, 그리고 디자이너가 될수있다는 이상를 조성하고있다. 메이커들의 영향은 문화 곳곳에서 볼수있다. OK GO뮤직비디오 This Too Shall Pass는 로스엔젤라스에 있는 메이커스렙Syyn과의 공동 작품이다. 이번 여름 구겐하임에서 회고전을 한 피터 피실과 데이비드 웨스의 작품 The Way Things Go 는 OK GO 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메이커들은 또하나의, Do It Yourself (DIY)의 일원으로 작게는 만드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고 크게보면 사회 생산체계를 바꾸고 있다. 참가자들은 오픈닝강의를 통해 왜 우리가 여기에 모여 전자 예술과 멀티 미디어에 대해 공부하고 그 의미가 무었인지 21세기 기술첨단화시대에 맞추어 생각해보았다. 마지막 한시간 동안 참가자들은 납땜 기술과 주의할점을 알아보았다. 남떔을 처음해본 참가자들은 남떕을 푸는 방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준비할 재료에 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
Jung Hee Mun begins the workshop with the 1st Industrial Revolution depicted by Harun Farocki’s Workers leaving the Factory (1995), It is a remix video including “La sortie de l’usine Lumière à Lyo (1895)” by Auguste and Louis Lumière brother. Then the 2nd Industrial Revolution during late 18th to early 19th century, Diego Rivera’s mural standing at Detroit Industry north wall glorifies the labors working in a mass, accordance with factory automation infrastructure. The world is now at the end of the Digital and Electronics revolution of the 20th century. As modes of production changes, people’s lives have shaped by the external structures. Standardizing modes of production and communication obscure subjectivity and power of individuals. With the advent of the Internet, makers reach out through instances of fiber optic cable across the continents only to make, to learn and to share collectively. A TED talk by Massimo Banzi, a founder of Arduino. Banzi introduces concepts behind open-source imagination. Open-source is source codes for software and hardware made available with a license in which the copyright holder provides the rights to study, change, and distribute the software to anyone and for any purpose. The Makers Movement and Open-Source culture are paving the ideas that we are all artist, engineer, scientist, mathematician, and designer. The breadths of makers are ubiquitous in our culture. For example, Ok GO’s music video, This Too Shall Pass, is a collaborative effort with Syyn Labs, a maker collective and digital fabrication lab based in Los Angeles. Ok Go’s artistic lineage comes from a work of Peter Fischli and David Weiss’s The Way Things Go whom just had a retrospective show at Guggenheim Museum. The makers, a part Do It Yourself (DIY) movement that is as deep as the decision to control a mode of production and as light as for the pure joy of making. Through the presentation, Participants are being able to access critically of why we are here learning about electronic interactive arts and multimedia as a joint expression in a context of the technological era. In our third hour, the participants learn basic soldering skill and a note of caution. They practice desoldering techniques and get familiar with necessary materials for a safe working environment.